| 7월 1일부터 북경시 근로자 생육보험제도 실시 [2005-05-31]
«북경시 기업 근로자 생육보험 규정»은 2004년 12월 28일에 통과되였으며, 2005년 7월 1일부터 실시된다. 당 규정은 북경시 행정구역내의 城鎭 각종 기업과 이와 노동관계를 형성하는 북경시 상주호구를 소지한 근로자에 적용된다. 당 규정에 따르면 북경시 호구를 소지한 근로자과 북경시 상주호구를 소지한 근로자는 모두 생육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생육보험비는 기업에서 월 단위로 납부하며 근로자는 납부하지 않는다. 기업은 기준수(基數)의 0.8%로 생육보험비를 납부하며 기준수는 양로보험, 실업보험 기준수와 동일하다. 근로자는 생육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국가와 북경시 계획생육 관련규정에 부합되여야 하며 생육보험기금의 지급범위는 아래와 같다.
1.생육보조금
2.생육의료비용
3.계획생육수술의료비용
4.국가와 북경시에서 규정한 기타 비용.
생육의료비용에는 여성근로자의 임신, 생육으로 인한 의료검사비, 조산비, 수술비, 주원비와 약품비가 포함된다. 기업에서 생육보험비를 체납할 경우 체납기간 내의 근로자생육보험우대는 기업에서 당 규정의 표준에 따라 지급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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